한 겨울의 매화처럼 고귀하고 의기로운 뜻을 함께 하고자 하는 우리 변호사들이 은은하지만, 들판의 겨울에 맞서는 매화처럼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되, 결코 그 초심을 포기하지 않고 정진하여,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합니다.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십시오.